[2021.03.26] 국가별 마감
미국 마감시황 - NH투자증권 3/2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62%)/나스닥(+0.12%)/S&P500(+0.52%) 美 실업지표 개선(+), 경기 회복 기대감(+), 파월 연준 의장 발언(-), 美/中 갈등 우려 지속(-), 변이 코로나19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실업 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2%, 0.52%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2% 상승.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9만7,000건 감소한 68만4,000건(계절조정치)을 기록. 시장예상치인 73만5,000건을 대폭 밑돌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60만명대로 떨어졌음. 미국 ..
2021. 3. 26.
[2021.03.25] 국가별 마감
미국 마감시황 - NH투자증권 3/24(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01%)/나스닥(-2.01%)/S&P500(-0.55%) 기술주 약세(-), 유럽 코로나19 우려 지속(-), 경제지표 호조(+) 이날 뉴욕증시는 美 금리 하락, 경제지표 호조 등에도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1%, 0.5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1% 급락. 美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주요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심화되며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알파벳,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지난주 1.7%선을 넘어섰던 美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번주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6%대 초..
202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