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200 Best 인물상' 수상... 인추협 선정 > - SR 타임즈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인추협이 선정한 '2020 베스트(Best) 인물상'을 수상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지난 연말 2020년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수고해 준 인사들 가운데 가장 귀감이 될 올해의 인물로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선정 공표했다.
< 에어부산, 2월에도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실시 > - ChosunBiz
2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오는 2월 6일, 13일, 20일, 27일 등 총 네 차례 일본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이 운항된다.
당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뒤 오후 4시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2월 6일
항공편만 오후 1시에 출발해 오후 3시에 돌아온다. 국제선인 만큼 승객은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 진에어, 지니스토어 30만원 이상 구매시 항공권 증정 > - EBN
진에어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선 항공권을 제공하는 '3-6-9 플렉스(FLEX)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항공사 자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항공권으로 혜택을 되돌려주는 형식으로 항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오는 2월 17일까지 진에어가 운영하는 지니스토어에서 30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국내선 편도 항공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6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매, 90만원 구매 시 3매를 증정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다.
< 코로나 걸리면 최대 2300만원 지원하겠다는 항공사 > - 매일경제
필리핀 국적 항공사 세부퍼시픽은 코로나19 보험인 코로나19 프로텍트(COVID Protect)를 도입했다고 27일(현지시간 25일) 발표했다.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기 위한 트래블슈어(Travelsur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세부퍼시픽의 필리핀 국내선 또는 필리핀 발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은 글로벌 손해보험사 처브(Chubb)의 코로나19 여행자 보험을 최저 270페소(약 6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항공기 탑승 당일부터 도착 후 2시간 이내까지 보장되고 최대 기간은 연속 30일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 치료 및 입원과 관련된 제반 비용에 대해 최대 100만 페소(약 2300만원)의 보장을 받게 되며 필리핀 법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에미레이트항공, 코로나19 디지털 증명서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 - 스포츠조선
에미레이트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파트너십을 맺고 IATA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ATA 트래블 패스는 코로나 19 검사 및 백신 접종 여부 등 세계 각국 정부의 입국 요건에 따라 승객들이 여행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승객들이 여행지별 코로나19 관련 여행 요건에 부합하는지 증명하는 '디지털 여권'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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