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 스타벅스 지원부터 최종합격까지 - 자진 포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타벅스와 관련해서 글을 올린지 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 생활을 꿈구고 있었는데 12월부터 코로나 때문에 무기한 연기...... 이렇게 매일 기다릴 수도 없고 그래서 이런저런 일을 찾아보다 운좋게 나름 이름 있는 회사에서 올해 초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한 동안 일 배우고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25일에 최종합격한 스타벅스에서 연락이 왔네요.
물론 다른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진 포기를 했는데 역시 스타벅스인가...... 점장님께서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에 꼭 지원해 달라고 하시고 면접 없이 무조건 뽑아주시겠다고......허허허 갑작스런 프리패스권(?)을 받았네요.
하지만 앞으로 바리스타와 관련된 일을 할 기회가 평생 없을 것 같네요.
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언급 했듯이 원래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코로사 XXX 때문에 입사가 무기한 연기가 되어 기다릴 동안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스타벅스'를 알아 본 것이었는데 그것마저도 코로나 XXX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 있다가 제가 원래 있던 곳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는 스타벅스의 소비자로서 평생을 다 할 것 같고 스타벅스와 관련된 글을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아마 비슷한 시기에 지원하고 스타벅스 최종합격이 코로나 XXX 때문에 연기되신 분들은 지금쯤 일하고 계시겠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저는 다른 주제의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20,000~~~~~~